농가 이중고, 상생 나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 농촌에서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농번기가 한창입니다. 특히 올해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기관이 있어 오늘 그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노사발전재단이 경기도 안성 포도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소식입니다.
노사발전재단 농촌 봉사
지난 5월 26일, 노사발전재단은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안성의 한 포도 농가에서 소중한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와 손잡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나무 순 제거 작업에 집중했는데요, 이 작업은 포도 수확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재단은 단순히 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해당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농촌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노사발전재단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정: 일손 부족 농가!
그렇다면 이번 노사발전재단의 농촌 봉사활동 혜택은 어떤 농가에 주어졌을까요? 이번 활동의 대상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였습니다. 특히 포도나무 순 제거와 같이 시기적으로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해야 하는 안성 지역의 포도 농가가 선정되었는데요.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농가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일손돕기, 신청은 이렇게!
이번 노사발전재단의 농촌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농촌 일손 돕기 프로그램은 노사발전재단과 같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농협중앙회 같은 농업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농가가 직접 신청하는 방식이라기보다는, 관련 기관 간의 협의와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선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농촌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일손이 필요하신 경우, 해당 지역의 농협 또는 관련 지자체나 공공기관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사발전재단, 농촌 상생
노사발전재단의 이번 안성 포도 농가 봉사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활동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임직원들의 농산물 직접 구매로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사발전재단과 같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농촌에 활력이 넘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