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유연 돌봄 확대!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혹은 방학 기간에 아이를 돌봐줄 곳은 없을까?' 하고 고민해보셨을 거예요.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예상치 못한 야근, 아이의 방학이 겹치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곤 하죠.
이러한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부가 반가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유연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운영을 확대한다는 내용인데요.
오늘은 이 정책과 함께 아이누리 포털을 통해 어떻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거점형 돌봄 3.9배 확대
교육부가 확대하는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협력하여 이른 아침, 늦은 저녁은 물론 방학, 토요일, 심지어 휴일에도 아이들을 돌봐주는 시스템입니다.
작년에 비해 무려 3.9배 증가한 220개 기관이 올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훨씬 더 많은 지역에서 부모님들이 유연한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겠죠.
이러한 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 84명으로 구성된 전문지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 급식 및 간식 제공, 예산 집행 등 다양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도 든든합니다.
유연 돌봄, 대상 요건
그렇다면 어떤 부모님들이 이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가장 큰 특징은 아이가 현재 다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이 기관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자녀가 다니는 기관이 아니더라도 집이나 직장 근처의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찾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님들의 선택지가 훨씬 넓어지는 셈입니다.
특히 정규 보육 및 교육 시간 외의 시간, 예를 들어 부모님의 출근 시간과 등원 시간 사이의 이른 아침, 퇴근 시간과 하원 시간 사이의 늦은 저녁, 그리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쉬는 방학 기간이나 주말, 휴일 등 유연한 돌봄이 필요한 모든 가정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누리 돌봄 신청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이용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교육부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포털'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누리 포털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 및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여기에서 우리 동네에 어떤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이 운영되고 있는지, 어떤 시간대에 돌봄이 가능한지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털을 통해 이용 가능한 기관을 확인한 후에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세부적인 이용 조건이나 신청 절차를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미리 아이누리 포털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문의한다면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돌봄 확대, 육아 부담 끝!
교육부의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확대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반가운 정책입니다. 유연한 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고 전문적인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부모님들은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누리 포털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돌봄 기관을 찾아보시고, 더욱 여유로운 일상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