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재취업, 재단이 돕는다!
노사발전재단이 자체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기 어려운 비영리법인을 위해 공공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이 50세 이상 이직 예정자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영리법인들의 법적 의무 이행을 돕고 중장년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재단은 중장년내일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총 20개 비영리법인 소속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50세+ 재취업, 비영리 지원 강화
이 서비스의 핵심은 바로 '재취업지원서비스'입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란 이직을 앞둔 근로자가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새로운 직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취업 알선, 직무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0년 5월 「고령자고용촉진법」이 개정되면서, 1,000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는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규모 비영리법인들은 전담 조직이나 운영 체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손을 잡고 재단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비영리법인들이 법적 의무를 이행하고, 근로자들은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것입니다.
공공 재취업 대상
이번 공공 재취업지원서비스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추지 못한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은 (재)과학기술시설관리단 등을 포함한 20개 비영리법인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법인에 소속된 근로자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법적 의무 대상이 되는 근로자는 「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라 '1,000인 이상 사업장의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입니다.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내일센터가 가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들 근로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재취업 지원, 법인 통해!
이 서비스는 개별 근로자가 직접 재단에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노사발전재단은 이미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은 20개 비영리법인과 오늘(5월 6일)부터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대상이 되는 근로자분들은 자신이 소속된 비영리법인이 이 20개 대상 법인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시고, 해당 법인을 통해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재단은 협약된 비영리법인과 긴밀히 협력하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근로자들이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새출발!
오늘부터 노사발전재단이 시작하는 비영리법인 중장년 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원활한 전직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정책입니다.
법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법인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해당 기관의 중장년 근로자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노사발전재단의 노력이 더욱 많은 중장년 근로자들의 희망찬 미래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