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AA 출범, 글로벌 도약!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경을 넘어선 협력은 스타트업이 더 큰 시장에서 성장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의 출범 소식입니다.
APEC 스타트업 'ASTAA' 출범!
중소벤처기업부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1개 회원국 간 창업 생태계를 잇고,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PEC Startup Alliance, ASTAA)'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ASTAA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그 필요성과 협력 방안이 논의되어 공식화된 협력체입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APEC 회원국 대표단, 각국 창업 생태계 관계자, 글로벌 벤처캐피탈(VC), 그리고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총 21개 회원국 정부와 민간 이해관계자 약 4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역내 스타트업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STAA: APEC 혁신 생태계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는 기본적으로 APEC 21개 회원국 내의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전반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는 단순히 개별 스타트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각국 정부의 창업 정책 입안자, 민간 투자 기관,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스타트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이해관계자들이 포함됩니다.
ASTAA의 주요 목표는 회원국 간 스타트업 혁신 정책과 최신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원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고, APEC 역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ASTAA, 참여 방법은?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는 각국 정부와 민간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고위급 협력체입니다. 따라서 일반 스타트업이나 개인이 직접 '신청'하여 가입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대신, ASTAA가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STAA는 향후 혁신 정책 포럼, 투자유치 데모데이, 공동 R&D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나 기관은 관련 공지나 참여 조건을 주시하고, 중소벤처기업부나 관련 주관 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세부적인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TAA 출범! 아태 혁신 가속
이번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 출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21개 회원국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자유롭게 오가며 역내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ASTAA가 만들어갈 다양한 협력 활동과 성과에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