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민원평가 시상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삶과 밀접한 공공 서비스의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국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우수 기관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관들이 영예를 안았고, 또 우리 생활은 어떻게 더 편리해질지 함께 살펴보시죠.
AI·스마트 민원, 대통령 표창
이번 시상식에서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한 34개 우수기관과 19명의 유공자가 포상받았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최고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두 곳에 돌아갔습니다. 첫 번째는 농촌진흥청입니다.
AI 기반 상담 서비스인 'AI 이삭이'를 도입하여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 준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서울 성동구인데요, 스마트한 민원 시책들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 공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렇게 훌륭한 우수사례들을 전국의 기관들과 공유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입니다. 더불어, 2026년부터는 평가 지표를 전면 개편하여 더욱 국민 중심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308개 기관, 민원평가 대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평가입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1년간의 민원 서비스 성과를 면밀히 진단했습니다.
평가 대상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 지방정부, 시, 군, 구의 총 6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각 기관의 행정 환경과 민원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더욱 형평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진단이 이루어졌습니다.
민원평가, 직접 신청 없어요!
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기관들이 직접 무언가를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소에 기울이는 노력과 그 성과가 평가의 주요 대상이 됩니다.
즉, 기관들은 민원 처리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실제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의 'AI 이삭이' 도입이나 서울 성동구의 스마트 민원 시책처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민원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노력이 바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곧 이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신청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민 중심 민원 서비스
이번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은 국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서울 성동구를 비롯한 여러 우수기관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사례들이 널리 퍼지고, 2026년 평가 지표 개편을 통해 더욱 발전된 민원 서비스가 우리 모두의 일상에 스며들기를 기대해 봅니다.